崔始源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집안 재력이 상상 이상이었다.
Super Junior成员崔始源的家庭财力其实远超人们的想象。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시원과 아이들' 특집으로 최시원·은혁·이특·신동이 출연했다.
9月5日播出的MBC《黄金渔场-广播明星》节目“崔始源和孩子们”特辑中，崔始源、银赫、利特、神童一起出演了节目。
최시원은 아이돌계 재벌로 유아용품 전문회사 사장 아들이다. 유명 자동차 B사 코리아 이사의 아들인 제국의 아이들 형식과 비교되곤 했다
崔始源是婴幼儿用品公司会长的儿子，是偶像组合中著名的富二代，总是被拿来与帝国之子成员、知名汽车公司B公司的韩国理事的儿子炯植(音)相比较。
멤버들은 "지금은 아버지께서 '이거 당신이 하지'하고 어머니께 회사를 넘겼고 아버지는 더 큰 회사 S사로 옮기셨다"고 밝혔다. 이특은 "'라디오스타'에서 처음 말하는 것인데 멤버들끼리 차로 집에 데려다주는데 얼마 전에는 '앞 동에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얼마 뒤에는 '뒷 동에 내려달라'고 하더라. 알고보니 인테리어 때문에 다른 집에 살고 있더라. 집이 한 채가 아니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MBC를 살 수 있다. 알려진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빙산이 드러나면 대한민국이 들썩일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J成员们透露“现在(崔始源)的爸爸将公司交给了妈妈，说‘现在你来打理公司吧’，然后自己去了更大的S公司”。利特说“这是首次在《广播明星》中爆料，成员之间会开车送回家，不久前他说‘到前栋房子下车’，后来再去的时候又说‘去后栋房子下车’。后来才知道，原来他家的房子不止有一栋，因为装修问题才暂时住在另一个地方”。接着，利特还说“他家的钱能买下MBC电视台。现在大家知道的只是冰山一角罢了。如果冰山全部暴露出来，大韩民国会一片哗然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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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始源 资料
